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 일당 7명 적발…검거 현장선 대마도 발견

성매매가 이뤄진 오피스텔(경기북부경찰청 제공)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검거 현장에서 대마도 발견됐다. 경기북부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업주 A씨(30대) 등 2명을 구속